[ACE NEWS]

에이스테크, 전파방송신기술대상 장관상 수상
- 무선통신용 LTE 기지국용 4T4R 다중입출력 멀티빔 안테나 기술개발-

▶ 17.11.20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왼쪽 네번째)과 전파방송신기술대상  장관상을 수상한 에이스테크놀로지 윤상기 전무(왼쪽 세번째) 등 수상자들.

지난 11월 20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18회 전파방송 기술대상’에서 자사의 ‘무선통신용 LTE 기지국용 4T4R 다중

입출력 멀티빔 안테나’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올해 18회째인 전파방송신기술대상은 한국전파진흥협회에서 주관하여 2000년부터 매년 국내 전파방송 산업처에서 개발한 우수기술 제품을

선정하는 시상이다.

본 안테나 기술은 현재 적용된 TD-LTE용 2.3GHz 대역을 확장한 광대역 4T4R 듀얼빔 안테나 구현이 가능하며, 시스템 용량 개선을 위한  네트워크

에 확대 적용이 가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이동통신 네트워크 추가 설치시 기존 안테나를 포함하는 하이브리드 듀얼빔 안테나 구현이

가능하여 설치 공간의 제약을 해결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되었다.

에이스테크놀로지는 본 기술을 통해 4.5G, 5G 네트워크용 핵심 부품 기술 개발을 위한 R&D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네트워크 통신 용량 증대에 따른

인터넷 교육, e-헬스케어를 통하여 라이프 스타일 개선 및 생활의 편리성 증대 등의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관련 기사]

-게재일 : 2017년 11월 19일
-보도매체 : 전자신문
-기사원문 : http://www.etnews.com/20171117000183

- 그 외 동기사
 전자신문: http://www.etnews.com/20171120000394